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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종이 위로 깊어지는 단단함. 오늘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채울 지식은 무엇인가요?

경어-법

1. [명사] 남을 높여서 말하는 법.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을 듣는 상대편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이 있다.
2. 존경의 대상이 주어 명사구에 소속된 사물을 높일 때 실현되는 경어법. 예를 들어 “할아버지는 수염이 많으시다.”에서 서술어 ‘많으시다’가 직접적으로 높이고 있는 것은 ‘수염’이므로, 실제 높임의 대상인 ‘할아버지’와는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3. 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4.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을 대우하여 표현하는 높임법.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 따위가 있다.
5. 용언의 어간에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를 붙여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높임법. “아버지께서 씨를 뿌리십니다.”, “어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따위이다.
6. 문장 안에서 높임의 대상이 사물이 아니라, 화자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는 주어를 높이는 존대법. 예를 들어 “할아버지가 신문을 보신다.”에서 서술어 ‘보신다’는 ‘할아버지’를 직접적으로 높이고 있다.
7.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을 대우하여 표현하는 높임법.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