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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조

1. [명사] 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
2. [명사] 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이나 노랫가락을 세는 단위.
3. [명사] 음침한 날 밤에 구슬프게 울고 다니는 부엉이.
4. 미사 때, 두 성가대가 시편의 노래로 번갈아 부르는 사이에 시편 구절들을 낭송할 때, 말하듯이 하는 곡조.
5. 전송 선로에서, 감쇠 왜곡과 위상 왜곡이 없는 상태를 만들기 위한 조건.
6. [명사] 고려 예종이 지은 노래. 예종이 정사(政事)에 대하여 백성들의 여론을 듣고자 하나 신하들이 감히 말하지 못함을 한탄하여 지은 것으로, ‘벌곡’은 새의 울음소리를 이른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에 그 유래만 전한다.
7. [명사] 조선 중종 28년(1533)에, 문신인 소세양이 명나라 태자의 탄신을 축하하는 하정사로 베이징에 갔을 때의 견문을 적은 기행문.
8. [명사] ≪삼죽금보(三竹琴譜)≫의 춘면곡(春眠曲)에 나오는 곡. 조금 빠르고 흥청거리는 느낌이 나는 곡조이다.
9. [명사]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10. [명사] 조선 선조 7년(1574)에 하곡(荷谷) 허봉이 지은 기행문. 성절사 정사의 서장관으로 중국 명나라 베이징에 갔다가 돌아오는 동안의 일기이다. 3권 3책.

Gabungan Kata 🔗 곡 🔗 노랫-가락 🔗 단조 🔗 마이너 🔗 몰 🔗 무녀-유가 🔗 삼-삭대엽 🔗 악곡 🔗 애조 🔗 영가 🔗 음곡 🔗 이황 🔗 장조 🔗 창곡 🔗 타령-조 🔗 음 🔗 곡두 🔗 곡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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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as Kata Nomina
Pelafalan [곡쪼]
Etimologi 曲調 (한자)
Contoh Kalimat 곡조가 아름답다.
흥겨운 곡조로 노래를 부르다.
어디서 귀에 익은 곡조가 흘러나온다.
공자의 그림 그리는 붓은 자기도 모르는 결에 저절로 멈춰진다. 곡조가 몹시도 귀에 익었다. 귀에는 익었으나 얼른 무슨 곡조인지 생각은 나지 않았다.
서커스단의 나팔 소리 탓인 게 분명했다. 곧장 멋들어지게 곡조가 바뀌며 쓸쓸한 가락으로 흘러오는 나팔 소리에 여자들은 공연히 가슴이 설레는 듯,….
구석 자리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구경하고 있노라니 갑자기 음악이 바뀐다. 전깃불도 희미해지고 은은한 곡조가 흐른다. 옆의 사람에게 물어보니 블루스란다.
휘파람으로 가장 유쾌하던 때만 불던, 다만 한 가지밖에 모르는 군함 행진곡을 불면서 그 곡조에 발을 맞추어 올라갔다.
Sino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