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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종이 위로 깊어지는 단단함. 오늘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채울 지식은 무엇인가요?

대웅-전

1. [명사] 불교 선종 계통의 절에서, 석가모니불을 모신 법당.
2.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여래 삼존불을 모신 곳으로, 앞면 3칸·옆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조선 광해군 13년(1621)에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중기 이후의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3.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개암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조선 인조 14년(1636)에 계호 대선사가 중건하였고, 정조 7년(1783)과 1913년에 중수하였다. 정면이 3칸이고 측면이 3칸인 다포계 팔작집으로 공포의 짜임과 부재에 화려하게 새겨진 조각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안 개암사 대웅전’이다.
4.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거동사에 있는 대웅전. 신라 때 의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현재의 대웅전은 조선 전기에 지어진 후 몇 차례 보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다포식 맞배지붕 건물이다. 경상북도 유형 문화유산이다.
5.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사기리 환성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법당. 정면 5칸·측면 4칸이며, 정면과 측면의 길이가 거의 같아서 안정적이다.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지붕과 기둥 사이의 구조는 다포 양식이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6.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신라 진흥왕 때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조선 성종 3년(1472)에 새로 지은 것이 임진왜란 때 불타서 광해군 5년(1613)에 다시 지었다. 섬세한 장식과 빗살 여닫이문이 화려한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의 참당암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은 전형적인 18세기 다포의 양식으로 되어 있으나, 뒷면은 주심포의 양식을 보인다. 조선 시대에 건물을 수리할 때 고려 시대의 부재를 재활용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8.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능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18세기 중엽에 중건된 건물로, 화려한 장식과 첨차가 특징이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9.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안쪽은 우물천장으로 장식하였는데, 불단 위쪽은 한 단을 높인 점이 독특하다. 태종 1년(1401)에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 9년(1617)에 고쳐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관룡사 대웅전’이다.
1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사에 있는 법당. 광덕사는 신라 선덕 여왕 12년(643)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재건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대웅전은 1983년에 복원하여 다시 지은 것으로, 내부에 조선 후기의 불상과 탱화가 봉안되어 있다. 충청남도 문화유산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