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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습

1. [명사] 배운 것을 때때로 다시 익힘.
2. [명사] 그 시대의 풍속.
3. [동사] 배운 것을 때때로 다시 익히다.
4. [명사] 조선 전기의 학자(1435~1493).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동봉(東峯)·청한자(淸寒子)·벽산청은(碧山淸隱)·췌세옹(贅世翁).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승려가 되어 방랑 생활을 하며 절개를 지켰다. 유·불(儒佛) 정신을 아울러 포섭한 사상과 탁월한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하였다. 한국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를 지었고, 저서에 ≪매월당집≫이 있다.
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시습이 담홍색 포(袍)를 입고 갓을 쓴 채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은 반신상(半身像)을 그렸다. 전체적으로 옅은 연주황색과 그보다 약간 짙은 색상이 잘 조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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