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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무덤

1. [명사] 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2. 주검을 위에서 수직으로 넣도록, 옆으로 트인 창이나 입구 없이 돌로 네 벽을 짠 무덤.
3. 기와를 널 삼아 바닥에 깔고 주검을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기와를 덮은 무덤. 가난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4. [명사]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5. [명사]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나타난다.
6. [명사]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7. [명사] 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石材)로 덧널을 만든 무덤.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8. [명사] 나무 관을 고정하고 보강하기 위해서 주위를 돌로 쌓거나 채워 두는 무덤 형식.
9. [명사] 지하에 구덩이를 파거나 지상에 목곽을 짜 놓고 사람 머리 크기의 강자갈을 덮은 후 다시 그 위에 점토 따위의 흙을 입혀 다진 무덤. 신라 특유의 것이다.
10. [명사] 지상에 돌을 쌓아서 석곽(石槨)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한 후 그 위에 다시 돌을 쌓아서 만든 무덤. 지면 위에 쌓아 만든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