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A quiet strength deepening with every paper stacked. What knowledge will uncover and fulfill your hidden value today?

대목

1. [명사] 설이나 추석 따위의 명절을 앞두고 경기(景氣)가 가장 활발한 시기.
2. [명사] 일의 어떤 특정한 부분이나 대상.
3. [명사] 이야기나 글 따위의 특정한 부분.
4. [명사] 일정한 부피를 가진 긴 물건의, 짤막하게 잘라진 부분이나 쓰고 남아 짤막하게 된 부분. ⇒규범 표기는 ‘동강이’이다.
5. [명사] 큰 건축물을 잘 짓는 목수.
6. [명사] ‘목수’를 높여 이르는 말.
7. [명사] 아름드리 큰 나무.
8. [명사] 대목구를 관할하는 교황 대리 교구장. 정식 교구장은 아니나 동일한 품격으로 권한을 행사한다.
9. [명사]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10. [명사] 양주 별산대놀이에 나오는 네 명의 먹중 가운데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에 나오는 먹중.

dictionary_field_related_world 🔗 시기 🔗 밑 🔗 목
Related World 시기, 밑, 목
품사 Nomina
발음 [대목]
예문 대목을 만나다.
추석 대목이라 시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숯 장사는 아무래도 한겨울 대목으로 해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미처 반년 장사가 못 되었다.
밤, 대추는 시제 때가 대목이고 우산은 장마철이 대목 아닌가?
한창 대목을 맞은 주말의 텍사스 거리도 막힌 비에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온 집안이 그저 선거일을 섣달 대목 같이 바라보고 떠들썩하게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도 어리둥절히 그날그날을 보내느라고,….
겨울 한철 중엔 대보름 대목은 설 대목 다음으로 큰 절사라 장사꾼들은 이때 한몫을 잡으려고 안달이게 마련이었다.
장날 전날은 장사꾼들에게 늘 봉놋방을 내줬는데, 평균 대여섯, 대목 때는 새우잠을 자야 할 정도로 봉놋방이 붐볐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