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차곡차곡 쌓이는 종이 위로 깊어지는 단단함. 오늘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채울 지식은 무엇인가요?

만문

1. [명사]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물음.
2. [명사]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3. [명사]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4. [명사]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 보통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뉘는데, 작가의 개성이나 인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유머, 위트, 기지가 들어 있다.
5. [명사] 만주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1599년에 후금의 누르하치가 몽골 문자를 차용하여 제정하였고, 만주어의 특성에 맞게 고쳐져 청나라 태종 때에 완성되었다. 어두, 어중, 어말 위치에 따라 자모 모양이 바뀌는데, 이를 무시하면 자음자 19개, 모음자 6개로 이루어져 있다. 자질 문자, 음절 문자적인 속성도 일부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로쓰기한다.
6. 한 컷의 그림에 짧은 글이 결합된 형식의 만화. 일본 만화가 <FL>오카모토 잇페이</FL>(岡本一平)의 만화 만문(漫畫漫文)에 영향을 받아 1920~1930년대 사이에 우리나라에 등장한 만화이다.
7. [동사]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묻다.
8. [동사]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묻다.
9. [형용사] 연하고 보드랍다. ⇒규범 표기는 ‘만만하다’이다.
10. [형용사] ‘만만하다’의 북한어.

품사 명사
발음 [만ː문]
어원 漫文 (한자)
유의어 만록만필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