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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1. [명사] 심훈이 지은 장편 소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문예 당선작으로, 여주인공인 채영신은 헌신적인 농촌 계몽 운동을 하다가 과로로 숨을 거두고 그녀를 사랑하던 박동혁은 자신이 죽을 때까지 그녀가 못다 한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으로, 일제하의 민족의식과 저항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1935년에 발표하였다.
2. [명사] 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무, 대나무 따위가 있다.
3. [명사] 소나무, 대나무 따위의 상록수들로 우거진 숲.
4. 평화 유지 활동 차원에서 동티모르에 파병된 한국군 부대. 1999년 10월 다국적군의 주도국인 호주와 유엔의 공식 파병 요청을 우리 정부가 수용하여 국회 동의를 얻은 뒤 파병하였다. 베트남 전쟁에 이어 두 번째로 전투병을 해외에 파병한 사례이자 최초로 국제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하고자 파병한 부대이다.
5. [명사] 상록수의 빛깔과 같은 초록색.
6.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숲. 동백나무·사철나무·후박나무·벚나무·팽나무 따위의 다양한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물고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어부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정식 명칭은 ‘울주 목도 상록수림(蔚州目島常綠樹林)’이다.
7. [명사] 가을에 잎이 누렇게 단풍이 들었다가 잎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이듬해 봄에 다시 푸르러지는 나무.
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상록수림. 후박나무, 붉가시나무, 후피향나무 등을 비롯한 300여 종의 식물과 희귀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안덕 계곡 상록수림’이다.
9. 동백나무처럼 잎이 넓고 크며 사철 내내 푸른 나무.
10. 잎이 넓고 크며 사철 내내 푸른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