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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 [명사] 음식을 먹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에 대한 감각.
2. [명사] 입안이 헒.
3. [명사] 유럽주와 아메리카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4. [명사] 유럽과 미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5. [명사] 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6. [명사] 매독(梅毒)의 균을 없앰.
7. [명사] 사람의 복장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 급소의 하나이다.
8. [명사] 경상북도 서남부에 있는 시. 경부선의 주요 철도역으로, 거대한 신흥 공업 단지가 있어 전자, 섬유 따위의 공업과 봉제완구 따위의 제조업이 활발하며, 부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명승고적으로 도리사(桃李寺)·금오서원(金烏書院)·숭신산성(崇信山城)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선산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616.10㎢.
9. [명사]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이. 영덕읍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북부는 대부분 낮은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쪽은 구릉성 평지이다. 남쪽에 오십천이 흐르며, 서쪽에 중산곡 저수지가 있고, 하천 주변에 농경지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영덕 농업 기술 센터 등 기관이 들어서 있으며, 국가유산으로 ‘영덕 수정재(盈德水晶齋)’가 있다.
10. [명사]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에 있는 이. 구성면의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에 감천이, 남쪽에 무릉천이 흐른다. 대부분 낮은 산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천 주변에 농경지와 주거지가 작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dictionary_field_related_world 🔗 감각 🔗 맛 🔗 귀미 🔗 기미
Related World 감각, 맛, 귀미, 기미
품사 Nomina
발음 [구ː미]
어원 口味 (한자)
예문 한국 사람의 구미에 맞는 음식.
잘 담그고 알맞게 익은 김치는 언제 먹어도 구미를 돋운다.
요사이에도 내가 병이 나거나 구미가 없어 식사를 못하는 때엔 집에서 정성스레 실백을 사다가 손수 죽을 쑤어 준다.
뭐든지 구미가 당길 만한 것을 생각해 보라기에 우동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가 동구까지 왔을 때 집집에서 흘러나오는 밥 잦히는 솥뚜껑 소리며 청어 굽는 내가 그의 구미를 버쩍 당기게 하였다.
정성으로 장만한 맛있는 점심을 앞에 놓고도 구미가 안 당기는 듯 깨지락깨지락 게으른 수저질로 시간만 보내는 아들을 곁에서 안타까운 눈초리로 지켜보다 말고 어머니는 휘파람 같은 긴 한숨 소리와 함께 번번이 눈물을 질금거리곤 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 병자들 특히 배탈이 난 사람은 어떤 산해진미에도 구미가 당길 리 없다.
유의어 식미식미-감식욕입-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