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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

1. [명사] 강이나 저수지 따위의 수위를 재기 위하여 설치하는 눈금이 있는 표지.
2. [명사] 당좌 예금을 가진 사람이 은행에 맡기어 일정한 금액의 돈을 내어주게 하는 증서.
3. [명사] 증명이나 확인을 위하여 도장 따위 대신에 자기 손으로 자기의 이름을 나타내는 일정한 표시를 함. 또는 그 표시.
4. [명사] 물범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며, 잿빛 바탕에 작고 검은 점이 있다. 물개와 비슷하나 머리가 둥글고 귓바퀴가 없으며 온몸에 억센 털이 나 있다. 뒷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앞으로 굽히지 못하나 헤엄을 잘 치고 땅 위에서는 앞다리를 써서 기어다닌다. 물고기, 게, 조개 따위를 먹고 한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린다. 북극해, 동해, 발트해, 북대서양 등지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점박이물범’이다.
5. [명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차하거나 기탁할 때에 주고받는 증서.
6. [명사] 사물의 양이나 성질 따위를 나타낸 수치를 목적에 따라 이용하기 쉽도록 만든 표. 삼각 함수표, 로그표 따위가 있다.
7. [명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세종 대왕 기념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조 유물. 수표는 세종 때 나무로 처음 만들어 수위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성종 때 돌기둥으로 개량한 것으로 청계천의 수위를 측정하는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청계천 수표’이다.
8. 은행이 발행인에게 정해진 조건에 따라 발행된 수표에 대하여 지급할 의무를 지며 그 불이행에 대해서는 손해 배상 책임을 지는 계약.
9. 우편 대체 가입자가 지급 행위로서 수표를 발행하기 위하여 개설하는 계좌.
10. [명사] 조선 세종 때에, 서울의 청계천에 놓은 다리. 육각형의 큰 화강암으로 된 다리 기둥 위에 길게 모난 횃대를 걸치고 돌을 깐 매우 진기한 수법의 다리로, 기둥에 새긴 경(庚)·진(辰)·지(地)·평(平)의 수위표(水位標)로 물의 깊이를 재어 홍수에 대비하였다. 청계천 복개 공사 당시 장충단 공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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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Nomina
발음 [수표]
어원 手票 (한자)
예문 십만 원짜리 수표 열 장.
수표를 발행하다.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다.
유의어 소-절수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