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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

1. [명사] 예전에, 전쟁에서 적에게 내쏘던 돌.
2. [명사] 부들의 줄기나 잎으로 엮어 만든 자리.
3. [명사] 길에 까는 돌. 도로를 포장할 때에 쓴다.
4. [명사] 거론되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의미가 명확해지는 부분. 처음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등장했다가 나중에야 중요하게 구실하는 부분을 일컫는 서사학 용어이다. 서사의 방향을 명시적으로 알려 주는 ‘예고(prolepsis)와는 구별해서 사용한다.
5. [명사] 바둑에서, 중반전의 싸움이나 집 차지에 유리하도록 초반에 돌을 벌여 놓는 일.
6. [명사] 앞날을 위하여 미리 손을 써 준비함.
7. [명사]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통일 신라 때에 연회를 하던 정자. 왕과 신하들이 전복 모양으로 생긴 돌 홈의 굽이도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정자는 없고 물길만 남아 있는데, 물길은 22미터이고 높낮이의 차는 5.9cm이다.
8. [명사]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통일 신라 때의 연회 장소. 왕과 신하들이 전복 모양으로 생긴 돌 홈의 유상곡수(流觴曲水)에 술잔을 띄우고서 시를 읊으며 놀이를 하던 곳이다. 지금은 정자는 없고 물길만 남아 있는데, 물길은 22m이고 높낮이의 차는 5.9cm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포석정지’이다.
9. 도로의 표면을 자연색 블록으로 덮는 일. 또는 그렇게 한 포장.
10. 파랑의 작용을 받는 방파재 전면은 석재로 붙이고, 뒤쪽은 잡석으로 채운 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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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Nomina
발음 [포ː석]
어원 布石 (한자)
예문 포석을 마치다.
바둑은 아직도 포석 단계였고 그들은 장고(長考)에 장고를 거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