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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1. [명사] 옥황상제가 하늘에서 타고 다닌다는 말.
2. [명사] 아라비아에서 나는 좋은 말.
3. [명사] 사마(四魔)의 하나. 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른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4. [명사]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이 없고 긴 타원형의 덩이줄기가 있다. 6~7월에 엷은 황갈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전초를 강장제, 신경 쇠약, 현기증 및 두통에 사용하며, 한국·일본·대만·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 [명사] ‘천마’의 덩이줄기. 성질이 조금 따뜻하고 맛이 매운 약재로 풍증과 두통, 어지럼증, 경풍, 경간 따위에 쓴다.
6. [명사] ‘처마’의 방언
7. [명사] 힘차고 날쌔서 잘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임기응변이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8. [명사] 대한 제국 때에 쓰던, 흰 말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누런색 삼각기로, 붉은색 화염각과 드림이 달려 있다.
9. [명사]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천마총에서 나온 말다래의 뒷면에 그려진 그림. 순백의 천마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모양을 그린 것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이다.
10.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마구 장비에 그린 장식화. 5세기에서 6세기 사이에 신라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자작나무 껍질에 채색한 것이다. 중앙에 흰색으로 천마도를 그렸고 가장자리에는 흰색, 붉은색, 갈색, 검은색 선으로 당초문을 장식하였다. 우리나라 국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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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Nomina
예문 천마 신화.
천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