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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종이 위로 깊어지는 단단함. 오늘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채울 지식은 무엇인가요?

부싯-깃

1. [명사] 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수리취,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
2. [명사]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땅속에 가로 뻗어 있으며,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으로 마치 부싯깃의 색과 같다. 홀씨주머니는 잎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포막처럼 된 곳에 달린다. 산기슭의 바위, 성벽, 돌담 틈에 나는데 경기, 경상, 함경,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3. [명사]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비스듬히 서며, 잎은 두 번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양지바른 바위나 돌담 틈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4. [명사]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우상 복엽이다. 잔잎은 피침 모양이다. 뒷면은 분처럼 흰 빛깔로 뒤로 말린 안쪽에 홀씨주머니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