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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

1. [명사]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했다는 신(神).
2. [명사] 깊이 들지 못하거나 흡족하게 이루지 못한 잠.
3. [명사] 서릉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단. 조선 정종 2년(1400)에 서울 동대문 밖에 건립하였다.
4. [명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제단.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 쌓았고, 단의 앞쪽에 뽕나무를 심어 누에를 키우게 하였다. 매년 3월에 제사를 지내다가, 1908년에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겼다.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선잠단지’이다.
5. [명사] 선잠제를 지낼 때 사용하던 음악. 당상에서는 남려(南呂), 당하에서는 고선(姑洗)을 썼고, 신을 맞이하고 보낼 때에는 황종궁을 썼으며, 북은 노고(路鼓)를 사용하였다.
6. [명사] 고려·조선 시대에, 서릉씨에게 지내던 제사. 해마다 음력 4월 첫 사일(巳日)에 행하였다.
7.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거나 그 정도 지위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제단.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 쌓았고, 단의 앞쪽에 뽕나무를 심어 누에를 키우게 하였다. 매년 3월에 제사를 지내다가, 1908년에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겼다.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우리나라 사적이다.
9.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박물관. 선잠단과 선잠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2018년에 개관하였다. 소장품을 전시하고, 여러 가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