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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종이 위로 깊어지는 단단함. 오늘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채울 지식은 무엇인가요?

해유

1. [명사] 서로 화해하도록 타이름.
2. [명사]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넘기고 호조에 보고하여 책임을 벗어나던 일.
3. ‘양주 전투’를 달리 이르는 말. 직접적으로 전투가 벌어진 지명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4. [명사] 조선 시대에, 신유한이 통신사 제술관으로 숙종 45년(1719) 4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일본에 다녀오면서 기록한 견문록. 승려들 사이의 필담·풍속 따위가 기록되어 있다. 3권.
5. [명사] 조선 시대에, 관부에서 관원이 교체될 때에 주고받던 문서. 특히 지방관이나 전곡(錢穀)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의 관원에 대한 해유는 엄격하였는데, 해유를 받지 못하면 승진·전직(轉職) 및 녹봉을 받는 데에 제약이 있었다. 조선 시대의 인사 제도, 지방의 행정과 재정 따위를 연구하는 데에 귀중한 사료이다.
6. [명사]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인수인계한 내용을 적은 문건. 실지 근무 일수, 재정 관계 문건과 그 정확성 따위를 적었다.
7. [형용사]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규범 표기는 ‘해읍스름하다’이다.
8. [명사]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교체될 때 전임자가 인수인계를 위하여 후임자에게 보내던 공문의 서식. 전임자는 후임자에게 해유이관식(解由移關式)을 보내고, 후임자는 이상이 없을 때 관찰사나 겸순찰사(兼巡察使)에게 해유첩정식(解由牒呈式)을 보냈다.
9. [명사]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인수인계한 내용을 적은 문건. 실지 근무 일수, 재정 관계 문건과 그 정확성 따위를 적었다.
10. [명사] 벼슬아치가 교체될 때에 거치던 절차인, 해유와 전장을 아울러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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