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KERTASMU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친명계 독주 속 '김용 변수' 부상…당내 갈등 격화

2026.08.17 04:01
0 111

AI SUMMARY INSIGHTS
  • 1친명계 김영호·임미애 후보 사퇴로 김용 최고위원 추대 움직임 가시화 🗳️
  • 2정청래 후보, 김민석에 맞서려면 여론조사에서 20%P 차이를 뒤집어야 하는 열세 📉
  • 3최민희 후보, 행사장 입장 중 중년 남성에 밀쳐 부상…몸 상태에도 선거운동 강행 😓
  • 4장동혁, 광복절 집회에서 '이승만 목걸이' 착용하며 이재명 연임 개헌 저지 강조 🗣️

친명계 후보들의 사퇴와 여론조사 격차 속에서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 경선 배경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당 내 주도권을 둘러싼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계의 치열한 각축전으로, 각 후보들은 권리당원과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최근 당 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는 등 친명계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 최근 변동 사항

경선을 앞두고 친명계인 김영호·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사퇴를 선언하며 '김용을 최고위원으로'라는 요구가 힘을 얻고 있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이와 함께 동아일보는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여론조사에서 2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일보는 최민희 후보가 행사장에 들어서다 중년 남성에게 밀쳐 넘어져 부상을 입었지만 선거운동을 강행했다고 보도했다.

🔥 쟁점과 갈등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선을 넘어 당내 계파 갈등의 축소판이 되고 있다. 김용 전 대표의 최고위원 진입을 둘러싼 친명계의 움직임은 비명계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 한편 경향신문은 장동혁 의원이 광복절 집회에서 '이승만 목걸이'를 착용하고 이재명 대표의 연임과 개헌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해, 여야 대립 구도까지 더해지고 있다.

🔮 전망

당내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최고위원 구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친명계의 단일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김용 후보의 최고위원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정청래 후보의 막판 역전 여부와 최민희 후보의 부상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경선 결과는 향후 당내 권력 구도와 2027년 대선을 앞둔 민주당의 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character

댓글 0

투표 만들기

mb_no_comments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0 이 대통령, "하나일 때 가장 강해"…민주당 새 지도부에 결집 촉구
K
KERTASMU
2026.08.17 0 31
1 美 연합훈련 축소에 청와대 “주목”…북미 대화 물꼬 트나
K
KERTASMU
2026.08.17 0 14
2 한동훈, 이 대통령 개헌 제안에 '사법리스크 해소용' 일축…여권 내 프레임 논쟁 가열
K
KERTASMU
2026.08.17 0 40
3 거제 흙탕물이 건물 2층 높이까지…기록적 폭우에 남부권 비 피해 잇따라
K
KERTASMU
2026.08.17 0 111
4 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북한에 '우호적' 신호
K
KERTASMU
2026.08.17 0 21
5 경남 가뭄 해갈 직후 극한 호우 덮쳐…남부권 시간당 70㎜ 폭우에 비 피해 잇따라
K
KERTASMU
2026.08.17 0 45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친명계 독주 속 '김용 변수' 부상…당내 갈등 격화
K
KERTASMU
2026.08.17 0 111
7 미·이란 협상 시한 만료…'경제 전쟁'으로 전환, 긴장 고조
K
KERTASMU
2026.08.17 0 110
8 트럼프, 호르무즈 '美 영토' 선언에 이란 '망상' 반박…긴장 고조
K
KERTASMU
2026.08.17 0 102
9 與 최고위원 경선, 친명계 싹쓸이…최민희 1위, 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순
K
KERTASMU
2026.08.17 0 120
10 ロシア首都を標的にした大規模ドローン攻撃、過去2年で最大規模に
K
KERTASMU
2026.08.16 0 18
11 千葉市の河川敷で男性遺体発見、記録的豪雨で流された可能性 住宅被害は1500棟超に
K
KERTASMU
2026.08.16 0 14
12 민주당 전대 막판 역전극? 김민석 권리당원 49.91% 선두 수성…정청래와 격차 8.4%p
K
KERTASMU
2026.08.16 0 91
13 가계부채 사상 첫 2000조 돌파…금리 인상 시 '치명타' 경고
K
KERTASMU
2026.08.16 0 46
14 전국 내일까지 최대 250mm 집중호우 예고…침수 및 안전사고 주의 당부
K
KERTASMU
2026.08.16 0 146
15 트럼프 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잘 지내' 메시지 공개…북미 관계 관심 증폭
K
KERTASMU
2026.08.16 0 51
16 코스피, 주간 11% 급등하며 7000선 안착 기대감 고조
K
KERTASMU
2026.08.16 0 224
17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 공급 '속도전' 선언…매주 현장 점검으로 정책 추진력 강화
K
KERTASMU
2026.08.16 0 216
18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서 규모 6.9 강진 발생
K
KERTASMU
2026.08.16 0 134
19 일본 정치권, '반성 표현' 존폐 두고 입장차 극명
K
KERTASMU
2026.08.16 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