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Seeking truth amidst the mist, the world’s first page unfolding at your fingertips every morning.

K
KERTASMU

트럼프,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15억 달러 규모 다목적 함정 건조 발표

2026.07.17 03:02
0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국가 안보용 대형 다목적 함정 건조 사업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 AI 요약 인사이트

  •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육군전쟁대학에서 15억 달러(약 2조2300억원) 규모의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사업은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해군력 강화를 위해 한국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했다.
  • 한화는 2024년 필리 조선소를 인수하며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했고, 미 해사청(MARAD)과의 기존 NSMV 건조 경험이 이번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미국은 군함의 해외 건조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대통령의 국가 안보상 필요성 인정 시 예외 승인이 가능하다.

⚓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 미국 조선업 재건의 핵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 육군전쟁대학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서 한화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15억 달러(약 2조2300억원) 규모의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한화가 2024년 12월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국 내 조선업 재건 노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화는 필리 조선소 인수를 통해 미국 내에서 선박 건조 역량을 확보하며 '미국 조선업 재건(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MASGA)'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미 미 해사청(MARAD)으로부터 NSMV 5척을 수주해 건조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3월 세 번째 선박인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를 인도하는 등 신뢰를 쌓아왔다.

🚢 15억 달러 규모 다목적 함정 건조 계획

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답고 역사적인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거대한 국가안보용 다목적 함정 2척을 건조할 것"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의 규모가 1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브 매코믹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실에 따르면, 미 교통부 산하 해사청(MARAD)이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건조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0개 이상의 현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 조선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이 과거 하루에 한 척의 선박을 만들 정도였지만 지금은 조선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 한미 조선 협력의 새로운 지평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들어오는 기업들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미국 내 조선소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는 미국의 해군력 증강에 필요한 함정 건조 역량이 현재 미국 내에서 부족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 군함 10척의 신속한 건조 가능성을 문의한 바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무역 협상 과정에서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중 1500억 달러를 조선 협력 분야에 투입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이번 수주 성공은 한국 조선업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한미 조선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법적 제약과 전략적 중요성

미국은 '번스-톨레프슨법'에 따라 미군용 선박의 외국 건조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국가 안보상 필요성을 인정하여 의회에 통보할 경우 예외 승인이 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이러한 법적 제약을 넘어설 의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화는 필리 조선소 인수 후 50억 달러를 투자하여 연간 선박 건조 능력을 현재 1.5척에서 최대 20척까지 확대하고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기술 확보에도 나서며 미국 해군 함정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다지고 있다.

📈 향후 전망과 과제

이번 발표는 미국 해군력 강화를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조선업계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가 NSMV 건조를 통해 미국 정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면, 향후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군함 건조는 상선과 다른 엄격한 기술 및 보안 기준을 요구하므로, 한화는 전투함 건조를 위한 라이선스 획득 절차를 밟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미국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인력 양성에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결론: 동맹국 조선 산업의 전략적 가치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단순한 방산 계약을 넘어, 미국 국방 전략에서 동맹국의 산업 역량이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한국 조선업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미국의 해군력 재건에 있어 핵심적인 파트너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이러한 한미 협력의 구체적인 상징이 될 것이며, 향후 미국 조선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 출처

  1. Hanwha Philly Shipyard | Hanwha — hanwha.com
  2. 트럼프 “15억달러 투입해 한화 필라델피아 조선소서 다목적 함정 건조” — daum.net
  3. 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 — mk.co.kr

이 기사는 AI가 여러 언론 보도를 웹 검색으로 교차 검증하여 자동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전에는 아래 원문 출처를 확인해 주세요.

Comment 0

Create Poll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one to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