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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1. [명사] 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
2. [명사] 긴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군데군데 흰 부분과 무늬가 있다. 마른땅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 [명사] 마른잎나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실북 모양이며 갈색의 긴 털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는데 참나무, 황철나무, 뽕나무, 사과나무 따위의 잎을 해치는 해충이다.
4. [명사] 표주박처럼 오목하게 생긴 면.
5. [명사] 표주박처럼 오목하게 팬 면을 밀어 내는 대패. 바닥면이 둥글게 배가 나온 형태이다.
6. [명사] 긴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로 검은색이고, 반딱지날개는 어두운 갈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며, 날개가 배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 포아풀과 식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7. 고려 시대에 제작된,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청회색 바탕에 진사(辰沙)로 대담하게 연꽃 봉오리의 무늬를 새겨 넣었다. 우리나라 국보이다. 높이는 33.2cm.
8. 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조롱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꼭지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란꽃, 학과 구름, 연꽃잎 따위가 상감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보이다. 높이는 34.4cm.
9. 고려 시대에 제작된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당당하고 안정된 기형에 유려한 곡선미를 지닌 형태로, 비색(翡色)의 맑은 유색과 최상의 태토(胎土)로 만들어졌다. 12세기의 청자로, 고려 시대 도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10.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청자 주자. 유약과 태토가 반투명하면서 담록색을 띄고 있으며, 조화와 균형미가 뛰어나다. 12세기의 전형적인 비색 청자 양식을 잘 보여 준다. 우리나라 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