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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

1. [명사] ‘푸성귀’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키’로도 적는다.
2. [명사] 입속에 있는 음식물을 삼키는 동작. 제1단계는 혀가 음식을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 수의적인 동작이지만, 그다음부터 위까지 들어가는 제2단계와 제3단계는 근육의 반사적 동작이다.
3. 음식물 따위가 기관지에 들어가서 일어나는 폐렴.
4. [동사] 무엇을 입에 넣어서 목구멍으로 넘기다.
5. [동사]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다.
6. [동사] 웃음, 눈물, 소리 따위를 억지로 참다.
7. 고대 인도에서의 삼키아와 요가의 절충 사상. 삼키아학파의 주류는 만물의 근원이 정신과 물질의 이원(二元)임을 주장하는 무신론인데, 이 설은 이원을 통일하는 최고아(最高我)인 범(梵)을 세워 만유의 지배자인 인격신(人格神)으로 삼았기 때문에 유신론적, 일원론적 경향이 강하다.
8. 4세기 무렵에 이슈바라크리슈나(Iśvarak<span class="korean-webfont">ṛ</span><span class="korean-webfont">ṣ</span><span class="korean-webfont">ṇ</span>a)가 지은, 인도 육파(六派) 철학의 하나인 삼키아학파의 대표적인 경전. 본래 69송이었으나 72송으로 전한다.
9. [명사] 인도의 육파(六派) 철학의 하나. 창시자는 카필라이고, 4세기 무렵에 쓰인 ≪삼키아 카리카≫를 대표적 경전으로 삼는다. 물질과 정신의 이원론(二元論)을 주장하여, 물질의 근본 원인인 자성(自性)이 정신의 본체인 신아(神我)의 작용을 받아 만유(萬有)를 생성하는데, 현실의 일체를 고(苦)라고 보았다. 요가의 수행을 통하여 신아를 자성과 분리함으로써 괴로움의 해탈에 이른다고 하였다.
10. [명사] ‘식칼’의 방언<DR /> 제주 지역에서는 ‘키칼’로도 적는다.

품사 Nomina
유의어 송키푸-섬키푸-성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