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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1. [명사] 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2. [명사] 관형사 구실을 하는 구. ‘아주 새 차가 지나간다.’에서 ‘아주 새’, ‘어제 본 영화의 장면이 생각난다.’에서 ‘어제 본 영화의’ 따위이다.
3.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붙어 명사를 수식하는 기능을 하게 하는 어미. ‘-ㄴ’, ‘-는’, ‘-던’, ‘-ㄹ’ 따위가 있다.
4. 관형사형 어미와 결합하여 관형어의 구실을 하는 절(節). ‘철수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에서 ‘철수가 온다는’처럼 종결형 어미로 끝난 문장에 ‘-는’ 같은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하거나, ‘네가 좋아할 일이 생겼다.’에서 ‘네가 좋아할’처럼 종결형 어미가 올 자리에 ‘-(으)ㄹ, -(으)ㄴ’ 같은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하여 뒤의 체언을 꾸민다.
5. 한 문장이 관형사 역할을 하는 절 형식으로 더 큰 문장 속에 들어가 있는 문장. 예를 들어 ‘민수가 지은 동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관형사 절 ‘민수가 지은’을 안은 문장이다.
6. 한 문장이 관형사 역할을 하는 절 형식으로 더 큰 문장 속에 들어가 있는 문장. 예를 들어 ‘민수가 지은 동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관형사 절 ‘민수가 지은’을 안은 문장이다.
7. [명사] 관형사처럼 체언을 꾸미는 용언의 활용형. 앞의 말에 대해서는 서술어, 그 뒤의 말에 대해서는 관형어 구실을 하는 것으로, ‘-(으)ㄴ’이 붙은 ‘읽은’·‘본’, ‘-(으)ㄹ’이 붙은 ‘갈’·‘잡을’, ‘-는’이 붙은 ‘먹는’ 따위이다.
8. 문장에서 용언의 어간에 붙어 관형사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어미. ‘-ㄴ’, ‘-는’, ‘-던’, ‘-ㄹ’ 따위가 있다.
9. 문장에서 용언의 어간에 붙어 관형사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어미. ‘-ㄴ’, ‘-는’, ‘-던’, ‘-ㄹ’ 따위가 있다.
10. 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관형사. ‘한두’, ‘서너’, ‘여남은’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