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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1. [명사] 바닷속에 들어가 해삼, 전복, 미역 따위를 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2.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산물을 따는 일.
3. 1967년, 한국의 극작가인 오영진이 쓴 희곡. 상속자와 후처, 친자 등의 유산 다툼 때문에 빚어지는 비극적인 파탄을 다룬 작품이다.
4. [명사] 제주도에서 해녀들이 행하는 민속놀이. 바다에서 일을 하다 쉴 때에 노래하고 춤추던 것을 다시 구성하여 만든 것으로, 일하러 나가는 장면·일하는 장면·쉬거나 노는 장면·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5. [명사] 물부리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5cm, 지름은 3mm 정도의 작은 고둥으로 회색빛 갈색이다. 나사켜는 10층으로 왼쪽으로 틀어졌으며, 입은 비스듬한 달걀 모양이다. 썩은 나무나 나뭇잎 사이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6. 해녀들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고 들어오며 부르는 제주도 민요. 느린 자진모리장단으로 두 사람 이상이 부른다. 노래의 내용은 해녀 작업을 다룬 노래와 일상생활의 정감을 담은 노래로 나뉜다. 의문 종결형으로 끝내 역동적이고 직설적인 느낌을 준다. 창법은 선후창과 교창 중에 택한다.
7. [명사]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갈 때 입는 옷.
8. 해녀 어업의 보존 및 육성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물질 작업에서 은퇴하는 만 70세 이상의 해녀에게 매월 지급하는 돈.
9. [명사] 해녀들이 모여 사는 마을.
10. [명사]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1월에 익는다. 제주도의 토끼섬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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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Nomina
발음 [해ː녀]
어원 海女 (한자)
예문 해녀들은 전복을 따려고 바닷속에 뛰어들었다.
유의어 잠녀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