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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1. [명사] 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2. [명사] 최고로 오른 주식이나 부동산 따위의 시세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명사] 차를 우려낼 때, 차를 먼저 다기(茶器)에 넣고 나중에 더운물을 붓는 방법.
4. [명사] 서로 때리고 다툼.
5. [명사] 늘 써서 버릇이 되다시피 한 것.
6. 주식이나 부동산 따위의 시세가 최고로 올랐을 때 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명사] 상투에 씌우는 검은 종이나 베로 만든 작은 관. 주로 머리털이 적은 노인들이 쓴다.
8. [명사] 조선 시대에, 임금이 보통 때에 쓰던 관.
9. [명사] 상위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명사] 위를 상투처럼 내민 장부나 촉을 만들어 도리에 뚫은 구멍에 끼우게 된 기둥. 보를 꿰뚫고 도리에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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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Nomina
발음 [상투]
예문 상투를 짜다.
상투를 쫒다.
상투를 틀어 올리다.
할아버지께서 일제 강점기 때 상투를 잘렸다고 하셨다.
김중한은 상투가 풀어져 봉두난발에 옷이 갈기갈기 찢겨진 데다 얼굴도 짓뭉개져 도무지 꼴이 아니었다.
학교에서는 머리채를 땋아 늘어뜨린 총각은 물론, 이렇게 상투를 튼 장성한 학도들에 대하여 벌써부터 삭발을 장려해 왔고….
상투 끝까지 치밀었던 할아버지의 성도 좀 사그라지는 것 같았다.
상투가 뎅겅 잘려나간 것 말고도, 수염은 꼭 서당 아이 꼴 베어 낸 자국처럼 듬성듬성 뜯겨 있었고….
유의어 추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