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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

1. [명사] 인명이나 지명 따위를 지을 때에 좋은 글자를 이르는 말.
2. [명사] 범의 새끼.
3. [명사] 운향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보통 1.2~1.5미터이지만 때로는 10미터까지 자라는 것도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4. [명사] 꼭두서닛과에 속한 호자나무의 생약명. 전초(全草)나 뿌리를 약용하며 거풍이습, 활혈소종에 효능이 있어 통풍, 해수, 수종, 담마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5. [명사] 엔베르 호자, 알바니아의 정치가(1908~1985). 1941년에 알바니아 공산당을 결성하고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노동당의 제일 서기에 있으면서 엄격한 사회주의 정책을 견지(堅持)하고 반미·반소 외교를 추진하였다.
6. [명사] ‘효자’의 방언
7. [명사] 동해안 별신굿에서 행하는 굿의 하나. 범한테 물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호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는 굿으로, 무당들이 범의 탈을 쓰고 나와 춤추고 논다.
8. [명사] 꼭두서닛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홍도, 일본 남부,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9. [명사] 꼭두서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가지 끝에 두 개씩 나란히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제주, 전남, 경북, 울릉도 등지에 분포한다.
10. [명사] 호랑이 같은 아버지와 호랑이 같은 아들이라는 뜻으로, 부모도 훌륭하고 자식도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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