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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1. [명사] 예전에, 군청에 딸린 장교들이 근무하던 청사.
2. [명사]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3. [명사] 무의 잎과 줄기.
4. [명사] 사료로 이용되는, 수분이 88~93% 포함된 무의 잎.
5. 무청을 말린 것.
6. [명사] 순무의 뿌리.
7. [명사] 소금에 절인 무청을 고춧가루, 액젓, 마늘, 생강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8. [명사] 조선 고종 31년(1894)의 갑오개혁 이후에 한성부 안의 경찰 업무와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이전의 좌우 포도청을 합하여 내무아문 안에 새로 두었는데, 광무 4년(1900)에 경부(警部)로 고쳐 독립시켰으나, 이듬해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쳐 내부(內部) 아래 두었다가, 다시 경시청으로 고쳤다.
9. 유리봉 끝에 고무관을 끼워 문지를 수 있도록 만든 청소 기구. 비커 따위의 유리 표면에 붙어 있는 침전이나 기타 성분을 제거하는 데 사용한다.
10. [명사] 조선 숙종 때에, 양반 자제들에게 무예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훈련도감과 어영청에 따로 설치한 기관.